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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태안군가족센터는 군 장병들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교육 청춘디딤돌'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센터는 육군 제8해안감시기동대대 소속 장병들을 대상으로 지난 5일 인공지능(AI) 기초 첫 교육을 진행했으며, 오는 11월까지 6차례에 걸쳐 부대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4월과 7월 AI 심화 과정을 교육하고, 6월과 9월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드론 기술 등 청년들의 실무 역량을 키우는 실용적인 주제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11월에는 군 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깊이 일깨우기 위한 생명존중교육도 운영한다.
센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이 전역 후에도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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