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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드론 공격 등으로 안전이 우려되는 아제르바이잔 나흐치반 지역에 7일 0시를 기해 한시적으로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지역에 발령 중인 1단계(여행유의) 여행경보는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로 격상되며, 나흐치반 일부 지역에 대한 3단계(출국권고) 여행경보는 그대로 유지된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에 발령된다.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이상, 3단계(출국권고) 이하에 준하는 행동 요령이 권고된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세에 맞서고 있는 이란은 중동이 아닌 아제르바이잔의 민간 시설을 향해서도 드론을 날리며 전쟁 연루 지역을 넓히고 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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