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권혁중 "관광도시로 재탄생시킬 것"…충주시장 출마 선언

입력 2026-03-03 11:14:2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국민의힘 소속 권혁중 전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은 3일 "충주를 관광 도시로 재탄생시키겠다"며 충북 충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충주시장 출마 선언하는 권혁중 전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권 전 부이사관은 이날 오전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충주는 중원문화의 중심지이지만, 경주나 전주처럼 상징이 분명하지 않다"며 "지역의 역사성과 자긍심을 담은 '중원제일문'을 건립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곳을 중심으로 역사 문화 스토리텔링을 체계화하고 야간경관을 조성해 지역 관광 동선의 중심축이 되는 상징 공간이자 시민의 광장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또 아시아 각국의 사회인 야구팀이 실력을 겨루는 아시아 베이스볼 챌린지를 충주에서 출범시키겠다고 공약했다.


충주 출신인 권 전 부이사관은 목행초와 충주중, 충주고, 서울시립대를 졸업하고 1984년 공직에 입문해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으로 퇴임했다. 현재 충주미래포럼 대표를 맡고 있다.


vodcast@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30 2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