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정용근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는 23일 "인구 25만명, 재정자립도 25%를 목표로 짜임새가 단단한 강소명품도시를 만들겠다"며 충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형우 촬영]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충주는 한반도 중심에 위치한 중부내륙의 핵심 거점도시이지만, 수도권 집중과 대전·충남의 통합, 청주권과의 상대적 약세 속에서 독자적 선택을 요구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두 번의 청와대 근무를 통해 종합행정의 기획과 조정을 다뤄보고 서울·부산·대전 같은 큰 도시의 발전 과정을 익혔다. 차근차근 준비한 비전과 정책, 그리고 실천력을 여러분 앞에서 당당히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충주 출신인 정 대표는 충주고, 경찰대(3기), 한양대 행정대학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경위로 임용된 뒤 경찰청 생활안전국장(치안감), 충북지방경찰청장, 교통국장, 대전경찰청장을 지냈다.
vodcast@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