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1일 정부, 대통령실과 금융위원회 해체 등을 골자로 한 경제부처 조직 개편안을 논의했다.
민주당 정무위 간사인 강준현 의원은 이날 당정 협의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결론이 난 것은 없다"면서도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여러 차례 논의해 나온 안에 어느 정도 공감했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금융위가 정무위원회 소관이라 정부와 대통령실에서 정무위원 의견을 들으러 왔다"면서 "내부적으로 하나하나 가다 보면 보완할 사항들이 있었다. 논의하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말했다.
일례로 금융위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을 재배치하는지, 금융감독원에서 소비자보호처(소보처)를 분리해 금융소비자보호원을 신설할 경우 역할과 기능 분담 등을 두고 논의가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강 의원은 이번 정기국회 안에 경제부처 조직 개편안이 통과할 수 있냐는 질문에는 "계획에 맞춰 해보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경제부처 조직 개편, 검찰청 폐지 등을 담은 정부조직법은 오는 25일 국회 본회의 처리가 예고된 상태다.
이 밖에도 민주유공자법 등을 여야 합의로 끌어낼 수 있도록 조문 논의를 해보자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강 의원은 전했다.
acdc@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