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투표현장] 김진태 강원지사 "오늘은 대한민국 향방 가르는 운명의 날"

입력 2025-06-03 10:33:4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신경호 교육감 "학생 유권자들, 생애 첫 참정권 꼭 행사하길"




투표하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촬영 양지웅]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인 3일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신경호 교육감이 춘천의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각각 행사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께 소양동 제2투표소가 마련된 춘천시자원봉사센터를 찾아 투표사무원들을 격려한 뒤 기표소로 향했다.


김 지사는 "오늘은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치고 나가느냐, 중·후진국으로 전락하느냐를 결정하는 운명의 날"이라며 "강원도 역시 마찬가지니 꼭 소중한 한 표 행사해달라"고 말했다.


차기 정부에 가장 먼저 건의할 현안에 관해서는 "자나 깨나 용문∼홍천 철도"라며 "도에서 추진하는 사업 상당수가 후보 공약에 담겼지만, 새 정부 국정과제에도 포함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투표하는 신경호 강원교육감 부부

[촬영 양지웅]


신 교육감은 배우자 한미숙씨와 함께 춘천시 신사우동 제4투표소가 마련된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수련원을 찾아 투표했다.


신 교육감은 "만 18세 학생들은 첫 참정권인데 모두 끝까지 다 참여해서 진짜 투표하길 바란다"며 "투표가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이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어느 후보가 당선되든 다음 정부는 교육에 신경 써주면 고맙겠다"고 당부했다.


yangdo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28 0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