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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소 914곳을 확정하고, 각 가정에 투표안내문과 전단형 선거공보를 발송했다고 26일 밝혔다.
시 선관위는 선거인이 투표소에 쉽게 갈 수 있도록 전체 투표소 914곳 중 887곳(97.05%)을 1층 또는 승강기가 있는 장소에 설치했다.
지하 또는 2층 이상 시설에 투표소를 마련한 경우에는 임시 기표소를 설치하고 투표안내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선거인은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s://nec.go.kr)의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에서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시 선관위는 각 가정으로 배달된 투표안내문과 전단형 선거공보를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대통령선거 후보자는 책자형 선거공보 외에 전단형 선거공보를 추가로 제작할 수 있다.
이번 대선에서는 후보자 3명만 전단형 선거공보를 제출했다.
투표안내문에는 유권자 성명,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사전투표와 선거일 투표 참여 방법(투표 시간, 투표장소 등)이 게재되어 있다.
전단형 선거공보에는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 등 선거인이 후보자를 선택하는 데 유용한 정보가 게재되어 있다.
후보자 책자형·전단형 선거공보와 10대 공약 같은 정보는 중앙선관위 정책·공약 마당(http://policy.nec.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 선관위는 선거공보를 꼼꼼히 살펴보고, 투표안내문에서 자신의 투표소 위치를 확인한 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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