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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 22개 시군별 대표 공약 발표…통합의대·AI허브

입력 2025-05-19 15: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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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유세 입장하는 이재명 후보

(목포=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5일 전남 목포시 평화광장 원형상가 앞에서 열린 유세에 입장하고 있다. 2025.5.15 hkmpooh@yna.co.kr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전남 선거대책위원회는 19일 전남 22개 시군의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



순천과 목포시의 공통 공약으로 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 통합 의과대학 설립이 반영됐다.


민주당은 통합의대 설립으로 전남 의료인력 양성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해남 솔라시도에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슈퍼클러스터 허브 조성을 제시했다.


재생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AI 데이터센터와 전력인프라 지원시설 건설을 골자로 한다.


솔라시도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도 지원할 계획이다.


영농형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재생에너지 생산지와 산업지역 연계한 RE100 산단 조성, AI 기반 지능형 전력망 확충이 주요 내용이다.


화순에는 전남·광주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한다고 약속했다.


화순 백신산업 특구(백신 및 면역 치료)와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를 연계해 첨단바이오 신약 거점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고흥에는 우주발사체 산업 융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해 재사용 발사체 발사장과 우주산업 인프라 구축, 우주 테마 전시 체험 공간을 조성한다고 약속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역의 의견을 수렴해 공약으로 반영됐지만, 김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광역 단위의 공약이 반영되지 않아 추후 지역 공약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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