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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5일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이 진행된 국회 본회의에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4.15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제기되는 '기획재정부 분리론'에 대해 "(기재부가) 신뢰받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지 되돌아보게 하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민주당이 왜 기재부 해체 주장을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의 질의에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언급할 위치에 있지 않다"면서도 이같이 답했다.
앞서 민주당에서는 대선 주자이자 경제부총리 출신인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일부 인사들이 기획재정부를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분리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또한 최 부총리는 내수 진작을 위한 민주당의 '전국민 25만원 지역화폐 지급' 주장에 대한 재정 당국의 입장과 관련해 "일률적, 일시적인 현금 지급의 경제적인 효과에 대해서 많은 의문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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