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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광주 삼도농협 조합장 보궐선거 금품거래 의혹 수사

입력 2025-04-10 11: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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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범죄 (PG)

[제작 조혜인] 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천정인 기자 = 광주의 지역농협 조합장 보궐선거 과정에서 후보자와 유권자 간 금품 거래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0일 공공단체 등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광주 광산구 삼도농협 조합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삼도농협 조합장 보궐선거에 입후보한 지난달 유권자인 조합원 다수에게 현금 30만∼50만원이 든 봉투를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첩보를 토대로 수사에 나섰고,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조합장 사망에 따른 궐위로 전날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A씨는 낙선했다.


hs@yna.co.kr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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