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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김구기념관, 디지털 전시물 설치 마치고 내일 재개관

입력 2025-04-06 09: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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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일지 아카이브월

[보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6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서울 용산구 소재 효창공원에 있는 백범김구기념관이 디지털 전시물 설치를 마치고 7일 재개관한다고 국가보훈부가 6일 밝혔다.



백범김구기념관 2층 상설전시실에는 대형 터치모니터를 통해 '백범일지'에 언급된 250명의 인물과 223건의 사건, 84곳의 장소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는 백범일지 아카이브월이 새롭게 설치됐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백범일지 책장을 넘기며 읽고, 스크린 접촉을 통해 주요 기술에 대한 세부 정보도 살펴볼 수 있는 백범일지 디지털북 키오스크도 제작·설치됐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충칭청사의 내부 모습과 임시정부 주요 정보, 인물, 숨겨진 일화 등을 증강현실(AR)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새로 마련됐다.


보훈부는 7일 오후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강정애 보훈부 장관과 이종찬 광복회장, 박유철 백범김구기념사업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범김구기념관 디지털 전시물 재개관식을 개최한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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