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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본투표일을 하루 앞둔 1일 각 후보는 마지막 표심잡기에 나섰다.
이번 선거는 김석준 전 부산시교육감, 정승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윤홍 전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 등 3파전으로 진행된다.
진보 진영에서는 김 후보로 단일화됐으나, 중도·보수 진영에서는 최종 단일화에 실패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30분 서면 천우장 앞에서 차정인 전 부산대 총장과 함께 마지막 집중 유세를 벌인다.
김 후보는 "헌재의 선고 기일이 이번 주 금요일로 발표되었으니, 이제 부산에서 먼저 투표로 심판하는 일만 남았다"며 "광장에서 외치는 우리의 함성으로 시민들의 발걸음을 움직이고 투표에 참여하는 민주시민의 힘으로 부산교육 정상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서면 쥬디스 태화백화점 앞에서 피날레 집중 유세로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
정 후보는 "중도·보수만이 공정하고 깨끗한 교육으로 바꿀 수 있다"며 "4월 2일 본투표에서 중도·보수후보, 부산의 아들, 부산 토박이 '정승윤'을 찍으면 부산 교육의 변화가 시작된다. 반드시 투표해 달라."라고 말했다.
최 후보도 이날 오후 6시부터 서면 금강제화와 서면역 앞에서 피날레 유세를 한다.
최 후보는 "저는 교육의 본질을 지키고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는 학교를 만들고자 한다"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한표 반드시 행사해야 한다. 여러분의 선택이 부산 교육을 바꿀 수 있다."고 호소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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