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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가 27일 오전 전남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청 앞 사거리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5.3.27 minu21@yna.co.kr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는 1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 기일이 결정되자 "만시지탄이나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이 바라고 바라던 선고 기일이 지정되었다"며 "국민의 염원을 받들어 8대0 인용 판결이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윤석열 파면을 전원일치 판결로 심판해 불의한 모든 것을 털고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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