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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최윤홍 사전투표 참여, 정승윤 본투표 예정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4·2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사전투표가 28일 오전 6시부터 부산지역 206개 사전투표소에서 시작됐다.
사전투표는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앱을 실행하여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한다.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교육감 선거의 투표용지에는 교육의 정치적 중립을 위해 정당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없어 정당명 없이 후보자의 이름만 게재된다.
이번 선거에는 진보 진영에서 김석준 전 부산시교육감, 보수 진영에서 정승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최윤홍 전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 등 3명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김석준 후보와 최윤홍 후보는 사전 투표 첫날에 사전 투표를 하고 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정승윤 후보는 4월 2일 본투표 일에 투표할 예정이다.

[부산시선관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cho@yna.co.kr
교육감 선거에 대한 무관심으로 인해 사전투표율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전 10시 선관위 사전투표 진행 상황을 보면 부산 선거인수 287만324명 중 1만2천776명이 투표에 참여해 사전투표율이 0.45%에 불과하다.
부산시선관위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훼손하거나 소란을 피우는 등 사전투표소 내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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