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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진정될 때까지 구호·지원 작업 총괄 지휘하라"
"이재민 건강·안전 현장서 챙기고 효율적 지원체계 가동해달라"

(의성=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4일 경북 의성군 의성체육관에 마련된 산불 대피소를 방문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있다. 2025.3.24 psik@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7일 산불 사태에 의한 이재민들 구호와 지원이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긴급 지시를 내렸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역대 최악의 산불로 수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상황에서 이재민 구호와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산불이 진정될 때까지 경북 지역에 상주하며 관련 작업을 총괄 지휘하라"고 지시했다.
한 대행은 "이재민 가운데 요양병원 환자분들을 포함해 고령자가 많아 걱정스럽다"면서 "이재민의 건강과 안전을 현장에서 직접 챙기고, 산불 진화 인력과 자원봉사자들도 탈진하지 않도록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해달라"고 당부했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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