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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단체 '尹 파면' 거리 투쟁…금남로서 삼보일배

입력 2025-03-26 14:13:05





삼보일배하는 광주비상행동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윤석열 즉각퇴진ㆍ사회대개혁 광주비상행동 관계자들이 26일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윤 대통령 파면 즉각 선고 촉구 삼보일배를 하고 있다. 2025.3.26 iso64@yna.co.kr


(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광주 시민사회단체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며 삼보일배 거리 투쟁에 나섰다.



180여개 시민단체가 모인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광주비상행동(광주비상행동)은 26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과 금남로 일대에서 삼보일배 투쟁을 펼치며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했다.


이날 삼보일배에 참여한 박시영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 이사장은 "하루빨리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파면을 선고하라"며 "더 기다리게 한다면 헌법재판소까지 기어서라도 헌법재판소까지 가겠다"고 말했다.


서구의 한 시민도 투쟁에 참가해 "헌재는 언제까지 이 고통스러운 상황을 지속할 것인가"라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삼보일배에 동참했다"며 발언했다.


이날 36명의 삼보일배 투쟁 참가자들은 5·18민주광장에서 금남공원까지 갔다가 다시 광장으로 돌아오면서 약 1㎞를 행진했다.


광주비상행동은 주중 윤 대통령 탄핵 심판 기일이 결정되지 않을 경우 매일 철야 집회와 릴레이 1인시위를 통해 파면을 촉구할 계획이다.




윤 대통령 파면 촉구 삼보일배하는 광주비상행동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윤석열 즉각퇴진ㆍ사회대개혁 광주비상행동 관계자들이 26일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윤 대통령 파면 즉각 선고 촉구 삼보일배를 하고 있다. 2025.3.26 iso6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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