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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국민의힘은 26일 전국 각지로 번지는 대형 산불과 관련,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특별기구를 구성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은 즉시 산불 대응 비상 체제에 돌입한다"며 "당의 산불재난대응특위를 구성해 오늘 즉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특위는 화재 진압, 피해 주민 지원 및 현장 복구 활동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권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국회의원들의 성금 기부를 시작으로, 실질적인 복구 지원 활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모든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덧붙였다.
산림청은 전날 오후 4시 전국 모든 지역에 대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발령했다.

(의성=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지난 24일 경북 의성군 의성체육관 대피소를 방문해 산불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2025.3.24 psik@yna.co.kr
minar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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