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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차기 지방선거에 대비해 지역위원장 7명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위원장은 이주현 전 전북지방조달청장(군산), 류인철 조국혁신당 소상공인위원장·임형택 전 익산시의원(익산), 김성수 전 부안군의회 의장(김제·부안), 강동원 전 국회의원(남원), 양준화 전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완주·진안·무주·장수), 김왕중 임실군의원(임실·순창) 등 7명이다.
도당은 풀뿌리 지방조직 강화를 중요 과제로 삼아 당 정체성 부합, 참신성, 도덕성, 지역 사회 문제 해결 능력 등을 기준으로 엄격히 심사했다고 설명했다.
정도상 도당위원장은 "2026년 지방선거는 전북의 정치 지형을 경쟁적 정당체계로 확립하는 중요한 선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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