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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새마을금고 이사장 40명 선출…투표율 63.2% 전국 최고

입력 2025-03-06 10: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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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서 제주지역 40개 금고 이사장이 새로 선출됐다.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동시이사장선거 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선거에서 제주지역 선거인 1만1천719명 중 7천401명이 투표에 참여해 63.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로 2위는 전남(51.6%), 3위는 충북(33.6%) 순이었다.


제주지역 당선인 40명 중 30명(제주시 21·서귀포시 9)은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나머지 10명 중 3명(서귀포시)은 회원 직선제로, 7명(제주 2·서귀포시 5)은 대의원회를 통한 간선제 방식으로 선출됐다.


투표를 통해 당선된 10명 중 5명은 현역을 누른 새 인물이다.


자세한 선거 결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동시이사장선거 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dragon.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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