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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 51%·정권유지 38%…이재명 35%·김문수 10%[한국갤럽]

입력 2025-02-28 10: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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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층서 정권교체 62%·유지 27%…與지지층선 金 26%, 韓·洪·吳 10% 안팎


국민의힘 36%·민주당 38%…중도층서 국민의힘 22%·민주당 40%




기념 촬영하는 국회의장과 여야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조기 대선 시 '정권 교체' 의견이 '정권 연장'보다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 포인트)한 결과,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38%,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51%로 나타났다.


보수층의 75%는 '여당 후보 당선'을, 진보층의 89%는 '야당 후보 당선'을 기대했다. 중도층에서는 '여당 승리'(27%)보다 '야당 승리'(62%) 의견이 많았고, 무당층도 '야당 승리'(47%)가 '여당 승리'(19%)를 앞섰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38%를 기록했다.


직전(2월 18∼20일) 조사보다 국민의힘은 2%포인트(p) 상승했고, 민주당은 2%p 하락했다.


보수층에서는 74%가 국민의힘을, 진보층에서는 75%가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2%, 민주당 40%였다.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5%로 가장 높았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10%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이 각각 4%, 오세훈 서울시장 3%,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 각각 1% 순으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대표 지지도가 82%였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 장관 26%, 한 전 대표 11%, 홍 시장 9%, 오 시장 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chae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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