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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선거 관리·채용 비리' 논란도 함께 살펴보기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김대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다음 달 6일 국회에서 열린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인사청문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
증인으로는 박찬진 전 선관위 사무총장과 송봉섭 전 사무차장을, 참고인으로는 김용빈 사무총장을 채택했다.
여야는 청문회에서 김 후보자의 도덕성과 역량, 적격성 등을 검증하는 한편, 선관위의 '부실 선거 관리' 문제와 최근 감사원 감사로 밝혀진 선관위 전·현직 직원들의 채용 비리 실태를 살펴볼 예정이다.
증인으로 채택된 박 전 사무총장과 송 전 사무차장은 지난 2023년 5월 불거졌던 선관위 '자녀 특혜 채용' 논란으로 사퇴했다.
앞서 조희대 대법원장은 다음 달 18일 임기를 마치는 김창보 위원의 후임으로 김 후보를 지명했다.
김 후보는 경희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광주고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자신과 배우자, 자녀, 모친 명의 재산으로는 71억5천636만5천원을 신고했다.
chae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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