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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與, 尹손절 고민한다고 극우본색 숨기기 어려워"

입력 2025-02-25 18: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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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이재명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5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변론과 관련, 국민의힘을 겨냥해 "(尹대통령에 대해) 손절과 개명을 고민한다고 이미 드러내 버린 극우 파시즘당의 극우 본색을 숨기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하루빨리 산당(山黨)식 국정 발목잡기를 그만하고 집권여당의 역할과 제자리를 찾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최근 국민의힘을 향해 '산 위에서 가끔 출몰하며 세상 사람들을 괴롭힌다'는 취지로 '산당'이라고 표현하며 비판하고 있다.


앞서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후 변론을 방청하기 위해 헌법재판소를 방문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헌법재판소를 방문하기 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의 최후 변론에 대해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국민에 큰 불편과 정국 불안정을 가져다준 점에 대해 진솔한 대국민 사과 내지 진솔한 심정이 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hu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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