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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북한, 대남 쓰레기 풍선 부양"…열흘만에 재개

입력 2024-10-02 05: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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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날 지나고 쓰레기 풍선 부양한 북한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북한이 띄워 날린 쓰레기 풍선이 2일 오전 서울 상공을 날고 있다. 2024.10.2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2일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 추정 물체를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오전 새벽 "풍향 고려 시 풍선이 경기 북부 및 수도권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며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은 접촉하지 말고 군이나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북한의 풍선 부양은 지난달 22일 이후 열흘 만이다. 합참은 지난달 23일 "북한의 계속된 쓰레기 풍선으로 인해 우리 국민 안전에 심각한 위해가 발생하거나 선을 넘었다고 판단될 경우 군은 단호한 군사적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국군의날 지나자 또 쓰레기 풍선 도발하는 북한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국군의날 다음날인 2일 서울 시내 하늘 위에 떠 있는 북한의 대남 쓰레기 풍선에서 쓰레기들이 떨어지고 있다. 2024.10.2 superdoo82@yna.co.kr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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