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두번째 검사 탄핵 청문회…주요 증인 불출석 전망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일 예정된 박상용 수원지검 부부장검사 '탄핵소추사건 조사' 청문회에 대상자이자 증인인 박 검사의 출석을 요구하고 있다. 2024.10.1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일 전체회의를 열어 박상용 수원지검 부부장검사에 대한 '탄핵소추 사건 조사'와 관련한 청문회를 연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월 박 검사와 김영철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 강백신 수원지검 성남지청 차장검사, 엄희준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등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바 있다.
이날 청문회는 지난 8월 열린 김 차장검사 탄핵소추 조사 청문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검사 대상 탄핵소추 조사 청문회다.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박 검사가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하면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허위 진술을 회유하고 강제해 직권남용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청문회 역시 김 차장검사 탄핵소추 청문회와 마찬가지로 탄핵소추 당사자인 박 검사를 비롯한 주요 증인들이 불출석해 '맹탕 청문회'가 반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ses@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