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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北 폭정·인권유린은 인류 보편 가치 부정"

입력 2024-03-01 10: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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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기념사서 "자유와 인권 가치 확장하는 것이 통일"




3.1절 기념사하는 윤석열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중구 유관순 기념관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4.3.1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일 "북한 정권의 폭정과 인권유린은 인류 보편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한 뒤 "자유와 인권이라는 보편의 가치를 확장하는 것이 바로 통일"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북한 주민들을 향한 도움의 손길을 거두지 않을 것이며,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탈북민들이 우리와 함께 자유와 번영을 누릴 수 있도록, 따뜻하게 보듬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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