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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공군 공중기동정찰사령부는 28일 거문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과 함께 헬기 이·착함 훈련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훈련에는 공군 제6탐색구조비행전대 소속 HH-47 헬기 조종사 3명이 참가했다. 거문도 인근 해상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해군의 대형수송함 마라도함에 착함한 뒤 다시 비행해 부대로 복귀했다.
공군 관계자는 "헬기 이·착함은 파도에 흔들리는 함정에 착륙해야 해 난도가 높고, 함정과 원활한 소통도 필수적"이라며 "조종사들이 훈련을 통해 작전 범위를 넓히고 해상 수색·인명구조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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