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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일 연말 맞아 혈액 부족 극복을 위한 생명나눔 실천

(동해=연합뉴스) 부대에 배치한 헌혈 버스에서 김지민 일병이 헌혈하고 있다. 2023.12.7 [해군 1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해군 1함대사령부(이하 해군 1함대) 소속 장병과 군무원들이 올해 사랑의 헌혈을 통해 85만8천mL의 혈액을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헌혈에는 장병과 군무원 2천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군 1함대는 연말을 맞아 4∼8일 부대 내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한다.
이번 헌혈 운동은 혈액 수급난 해소에 보탬이 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이하 강원혈액원)과 협력해 헌혈 버스를 지원받아 진행된다.

[촬영 유형재]
해군 1함대는 강원혈액원과 함께 정기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헌혈 운동 기간에는 근무지 특성상 개인 헌혈 활동이 제한적인 1함대 함정 승조원 및 격오지 부대원들도 동참할 수 있도록 각 부대에 헌혈 버스를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헌혈 운동에는 7일 오후 1시까지 장병 및 군무원 300여 명이 동참해 약 14만2천mL의 혈액을 모았다.
여준범 1함대 의무대장은 "생명을 살리는 일에 장병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줘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가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해=연합뉴스)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한 1함대 박민수 상병, 나남균 일병, 강민수 상병이 헌혈 후 헌혈증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3.12.7[해군 1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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