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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까지 석촌호수 일대서 열려

[서울발레페스티벌 조직위 제공]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9일 서울 석촌호수 일대에서 진행 중인 '서울발레페스티벌'과 관련해 "K-발레의 위상을 한 단계 높여줄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발레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인 배 의원은 "송파의 명소 석촌호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를 러시아 차이콥스키의 명작 '백조의 호수'를 연상케 하는 세계적인 발레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배 의원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행사가 열리는 송파구가 지역구(송파을)다.
전날 개막해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서울발레페스티벌은 국내 200여개 단체 및 미국, 폴란드, 이탈리아 등 9개국에서 초청한 10개 해외 발레 단체가 참여한 대규모 발레 축제다.
이번 행사는 해외 초청 단체들의 갈라 공연인 '서울국제발레위크', 체험 행사 등으로 꾸며지는 생활 속 발레 축제 '석촌호수 발레 프린지 페스타', 발레단 공연 기회 부여 및 해외 발레단 선발 기회를 제공하는 '발레 콩쿠르 드 서울'의 3가지의 테마로 진행된다.
서울발레페스티벌은 마지막 날인 12일 한국예술종합학교 케이아츠(K-arts) 발레단의 '인어공주'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서울발레페스티벌 조직위 제공]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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