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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섭 육군 17사단장 취임…"적이 두려워하는 사단으로"

입력 2023-11-09 15: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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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기 이양받는 이광섭 신임 사단장

(인천=연합뉴스) 9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육군 제17보병사단에서 열린 제43대·44대 사단장 이·취임식에서 이광섭 신임 사단장(오른쪽)이 박정택 수도군단장으로부터 부대기를 이양받고 있다. 2023.11.9 [17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goodluck@yna.co.kr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육군 제17보병사단은 9일 이광섭(51) 소장(진)이 제44대 사단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43대·44대 사단장 이·취임식에는 주요 내·외빈과 부대 장병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단장은 취임사에서 "감히 우리에게 도전할 수 없도록 적이 가장 두려워하는 사단을 만들겠다"며 "사단장부터 솔선수범할 테니 부대원 모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이 사단장은 육군사관학교 51기로 임관해 합동참모본부 작전1처장과 3군단 참모장, 21사단 66보병연대장 등을 두루 지냈다.


한편 지난 2년간 17사단을 지휘한 어창준(53) 소장은 이임 후 합동참모본부 전작권전환추진단장으로 자리를 옮겨 근무한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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