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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한국 문화 반영된 신기한 물건

김치와 라면 등의 음식부터 갓, 호미, 화장품 및 마스크팩까지 다양한 한국 제품이 외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최근엔 한국 드라마와 아이돌 그룹이 세계로 뻗어나가면서 ‘한류의 시대’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가 되었는데요.
한국의 뛰어남이 잘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반대로 한국 제품을 처음 보는 외국인들이 충격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볼 때 의문을 품게 하는 한국 제품들은 대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죽부인은 대나무로 만든 베개입니다. 예로부터 한국에서 여름나기에 쓰였던 전통적인 물건이죠.
잘 때 죽부인을 안고 자면 매우 시원한데요. 부인 대신 대나무를 안고 잔다고 하여 붙은 이름 ‘죽부인’의 전통과 시원함에 외국인들은 놀라곤 합니다.
박물관에 ‘bamboo wife’라 전시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 보는 외국인들이 성인용품으로 착각하는 오해도 발생합니다.

한국에서는 신발을 벗고 집 안에 들어갑니다. 반면 외국에서는 신발을 신고 실내에 들어가는 문화가 있습니다.
따라서 바닥이 따뜻할 필요가 없었죠.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온돌집을 경험하고 나면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바닥이 따뜻해 얼마든지 맨발로 걸어 다닐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곤 하는데요.
기술력을 인정받은 온돌은 가장 큰 중국 시장을 비롯하여 북미 및 러시아 등 전 세계 시장까지 휩쓸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년 치 양의 김치를 만드는 ‘김장’ 문화가 있습니다.
그렇게 만든 김치를 보관, 숙성하는 김치냉장고도 따로 있는데요. 외국인들은 냉장고에 김치를 넣어두고 먹지 않습니다. 150~200g으로 소량 포장된 것이나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캔 제품으로 먹습니다.
그 때문에 김치냉장고의 거대한 크기와 수많은 보관함을 보며 놀라곤 합니다.
MBC every1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한 외국인 부부가 마트에 진열된 김치냉장고들을 보며 경악을 금치 못하기도 했습니다.
② 외국인에게 인기 많은 제품 따로 있어

‘커피믹스’는 우리 한국이 최초로 개발한 제품입니다. 조그만 봉지에 커피 가루와 설탕, 크림이 들어있습니다.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매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심지어 맛도 좋아서 외국인들이 제일 사랑하는 한국 차(茶)로 선정되었습니다.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고향으로 돌아갈 때 꼭 구매하는 선물이라고도 하죠.
방송인 이다도시는 ‘프랑스 친구들이 한국에 와서 먹어본 음식 중 가장 맛있다고 한 것이 커피믹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의 배달문화는 빠르고 간편하죠. 특히 배달앱이 출시되며 배달문화가 더욱 발전했는데요.
한 글로벌 커뮤니티에서 이러한 우리나라 배달문화가 언급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모든 음식이 저녁 늦게나 심지어 새벽에도 배달된다는 글에 신기하다는 반응들이 대다수였습니다.

한 프랑스인은 ‘새벽 2시 파리 거리에서 찾을 수 있는 건 쥐들과 약에 취한 남자들뿐이다. 이런 시간에 30분 만에 집 앞까지 음식 배달이 가능하다니’라며 부러움을 표했습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쓸어 담아 가는 물품 중 하나가 발목 양말입니다. 10켤레에 5천 원~1만 원 사이로 가격도 굉장히 저렴하죠.싼값에 비해 품질도 매우 좋아 입소문이 끊이질 않습니다. 특히 알록달록하고 예쁜 캐릭터가 들어간 개성 만점의 양말이 많아 그 독특한 모습에 사로잡힙니다.
실제로 지난해에 방송된 YTN Korea의 <글로벌코리안>에서는 패션의 도시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 양말 사업을 해 성공한 박세기 씨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③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들

우리나라 사람들은 술을 정말 많이 먹죠. 회식 등 잦은 술자리로 숙취해소제를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외국에서는 숙취해소제까지 마실 정도로 술을 많이 먹고 인사불성 되는 일이 잘 없습니다. 그 때문에 한국에 다양한 숙취 드링크가 있는 것이 외국인한텐 신기해 보일 수밖에요.
숙취해소제가 따로 없는 외국에서는 어떻게 숙취 해소를 할까요?
미국에서는 치즈가 많이 들어간 느끼한 피자와 햄버거 등을 먹으며 숙취를 해소합니다. 프랑스에서는 우리나라 쇠고깃국과 비슷한 맛인 양파 수프를 먹으며 속을 달랩니다.
‘빨리빨리’는 대표적인 한국의 문화죠. 뭐든지 빠르게 하는 성미가 음식점에서도 작용합니다.
음식을 주문할 준비가 되었을 때 바로 호출 벨을 눌러서 종업원을 부르곤 하죠. 반면 외국에서는 절대 웨이터를 먼저 부르지 않습니다.
각 테이블 담당 웨이터가 먼저 방문하면 그제야 손님이 주문하는 시스템입니다. 외국에서는 호출 벨을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 세기의 혁명품’이라 소개합니다.
반면 ‘한국 사람들은 참을성이 없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외국인들도 더러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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