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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여행객들이 전부 ‘현빈’만 찾는다는 스위스 여행지의 정체

입력 2023-08-11 00: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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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스위스 여행 떠난 소유





출처 : YouTube@소유기 SOYOUGI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지상파 채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에게도 ‘사랑의 불시착’은 어마어마한 관심을 받았는데요.
극 중 북한군으로 나오는 리정혁(현빈)이 스위스의 한 호숫가에 앉아 피아노를 치던 장면이 있었는데요. 윤세리(손예진)와의 운명적인 장면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기도 했죠.
해당 장면이 방영된 후 많은 이들이 궁금해한 촬영지에 직접 방문한 스타가 있는데요. 바로 소유입니다.

소유는 스위스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들을 게시했습니다.
‘사랑의 불시착’이 너무 좋아서 여행지까지 찾아갔던 소유의 과거 여행지를 함께 살펴볼게요.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차를 타고 어딘가를 떠나는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스위스 여행의 중심인 인터라켄의 근교로 가는 기차인데요. 창밖을 바라보는 감성적인 모습과 장난기 가득하게 웃는 모습이었죠.
하루가 지나 또 한 장의 사진을 올라왔습니다. 추운 스위스 날씨로 인해 감기에 걸려 코에 휴지를 넣고, 찡그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출처 : YouTube@소유기 SOYOUGI





소유가 방문한 인터라켄은 액티비티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패러글라이딩과 번지점프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기로 유명한데요. 겨울에는 하얀 설원을 볼 수 있고, 여름에는 초록색 언덕과 넓은 들판을 볼 수 있죠.
아름다운 알프스산맥도 볼 수 있습니다. 사계절 모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어서 일 년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이 때문에 스위스를 겨울에 와야 할지 여름에 와야 할지 고민이 되곤 하죠.

동화 속에 온 것 같은 스위스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는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위스 전통음식인 퐁듀 맛집이 많은데요.
빵이나 감자 등을 녹인 치즈에 퐁당 찍어 먹으면 추운 몸을 녹일 수 있죠. 인터라켄 근교에는 그린델발트, 융프라우, 뮈렌, 슈피츠마을 등 관광지가 많습니다.





② 알프스 마을, 그린델발트 방문해





출처 : instagram@soooo_you




소유는 기차 안에서 찍은 그린델발트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소복이 눈이 쌓인 철도 길과 산맥들이 보이는데요. 그린델발트는 인터라켄에서 기차로 약 40분이 걸립니다.
그린델발트 고원 목장이 펼쳐져 있는 아름다운 곳이죠. 알프스 소녀, 하이디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이곳에서는 아기자기한 세모난 지붕의 집들을 볼 수 있습니다. 넓은 산맥이 있어 스위스에서 최고의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죠.
피르스트 트레킹이 있는데 바흐알프제 호수를 찍고 돌아오는 트레킹 코스인데요.
거대한 산맥을 트레킹을 하다 보면 끝이 안 보이지만 환상적인 바흐알프제의 호수를 보면 감동이 밀려올 듯합니다.

트레킹이 부담스럽다면 자전거를 빌려 그린델발트의 마을을 올라가서 볼 수도 있는데요.
올라가면서 스위스의 소들과 인사할 수도 있습니다. 곤돌라를 타고 피르스트 전망대까지 갈 수 있죠.
피르스트에는 각종 액티비티(트로피 바이크, 글라이더, 마운틴 카트 등)이 있어 재미있는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③ 작은 호숫가 마을 이젤발트





출처 : 사랑의 불시착




‘사랑의 불시착’이 촬영한 곳이 바로 스위스의 ‘이젤발트’입니다. 이젤발트는 인터라켄에서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는 작은 마을인데요.

리정혁(현빈)이 호수를 보며 피아노를 치고, 윤세리(손예진)이 이를 감상했던 호수가 바로 브리엔츠 호수입니다.
‘호수 사이’라는 뜻의 인터라켄을 중심에 두고 한쪽에는 브리엔츠 호수가, 한쪽에는 툰 호수가 있습니다. 브리엔츠 호수는 인터라켄이 자랑하는 아름다운 호수이죠.

이 운명적인 만남의 장소에 소유가 방문을 했는데요. 하얗고, 청량한 풍경이 마치 그림 속에 있는 듯했죠.
소유는 사진과 함께 “피아노 소리 들려야 되는데…”라며 리정혁을 회상했습니다.
그를 기다리는 듯한 뒷모습과 펼쳐지는 에메랄드빛 호수가 보였는데요. 금방이라도 리정혁이 나타날 것만 같은 풍경에 팬들이 “리정혁씨 딱 기다려요”, “피아노 소리 들려요?”, “부러워요” 등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출처 : instagram@soooo_you




소유는 백조와 인사를 하는 귀여운 모습도 공개했죠. 이젤발트는 레저 활동이 많은 곳은 아니지만 작은 요트를 빌려 호숫가에서 여유를 즐기거나, 스카이다이빙하며 가슴 뻥 뚫리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드라마에서 윤세리(손예진)가 유람선을 탔던 것처럼 유람선을 타고 마을을 들어오거나 나갈 수 있는데요.

소유는 이불을 감싸고, 창문을 바라보며 스위스의 경치를 감상하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다른 관광지에 비해 이젤발트는 한적한 동네여서 비교적 덜 알려졌지만, 여행지 곳곳에 아름다운 풍경이 가득한 곳입니다.

‘사랑의 불시착’의 효과로 한국인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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