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을 진행하는 이영지의 발성에 게스트들이 놀라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특히 몬스타엑스 멤버 세 명이 각자 게스트로 방문했을 때 서로 다른 반응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몬스타엑스 주헌은 “Anyway By the way”라며 매우 큰 목소리로 따라 하는데요.
이에 이영지는 만족스럽다는 듯 “Honey I missed your voice. I missed your (목소리) 크기”라고 말합니다.
주헌이 “크기, 크기”라며 더 큰 발성으로 말하자 오히려 영지가 놀라서 ‘오 마이 갓’이라고 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후 깻잎논쟁에 대해 이야기하는 주헌에게 이영지가 또 한 번 큰 목소리로 말하는데요.
주헌은 이번에는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들면서 “입에 방아쇠가 달렸네”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몬스타엑스 형원은 화장실 문을 닫으면 잠기는지 모르고 닫는데요.
이영지가 “안돼!”하고 소리 지르자 “으아 깜짝아”하며 놀랍니다.
이후 “국물 좀 안 먹어도 돼요”라는 형원에게 이영지는 된다는 의미로 “아으”하고 소리를 지르는데요.
형원은 귀를 막으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영지는 멋쩍은 미소를 짓지만 이후 또 한 번 큰 소리로 형원을 놀라게 합니다.
형원은 “아 귀에 쏙쏙 박혔어”라며 힘들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이엠은 “아아아”라며 이상한 소리를 내는 이영지 때문에 “오후 야오”라고 놀랐습니다.
하지만 이내 시동 거는 흉내를 내며 “아아아”하고 따라 해서 스텝들까지 모두 웃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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