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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귀는 것 같다고 난리난 임윤아♥이준호의 과거 사진

입력 2023-06-19 00:27:00


① ‘킹더랜드’로 만난 윤아♥준호





킹더랜드




드라마로 만나게 된 정상급 아이돌들의 비주얼이 화제다.
17일 처음 방송된 JTBC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 분)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임윤아 분)이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해당 드라마는 2PM 이준호, 소녀시대 임윤아의 만남으로 캐스팅부터 화제를 모았다.





② 아이돌 시절부터 이어진 인연





킹더랜드





두 사람은 방송을 앞두고 커플 화보를 공개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얼루어 코리아’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드라마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특히 아이돌 활동 때부터 동시대를 살아온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2021 MBC 가요대제전’에서 함께 MC를 보는 것은 물론 역대급 커플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스페셜 오프닝 무대를 준비한 두 사람은 2PM, 소녀시대답게 ‘세뇨리타(senorita)’에 맞춰 섹시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킹더랜드




이 무대는 팬들 사이에서 어마어마한 화제를 모았고, 일명 ‘세뇨리타 커플’로 불리며, 두 사람의 드라마 출연을 기대하는 팬들도 늘었다.
이후 실제로 이준호, 임윤아가 ‘킹더랜드’에 캐스팅된 소식이 알려졌고, 팬들의 기대는 높아졌다.





③ 2021 MBC 가요대제전 커플 무대









최근 진행된 ‘킹더랜드’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임현욱 PD도 두 사람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임현욱 PD는 “캐스팅 소식을 듣고 ‘됐다’ 싶었다.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는 조합이라고 하더라. 아주 만족스럽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준호는 “저희가 과거를 같이 겪어왔던 동료보다도 ‘사랑이’, ‘구원이’로서 배우로의 만남으로 느껴졌다”라며 역할에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임윤아는 “이번에 작품을 통해서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기분이 좋았다. 그 시절로 돌아가서 의견을 나누고 대화할 때도 있었다. 드라마 현장에서 더 화기애애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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