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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 달 살기’ 떠난 김나영이 몰래 간다는 도민 핫플레이스

입력 2023-06-18 04:49:00


① 제주 한 달 살기 중인 김나영









김나영이 아이들과 함께 제주도로 한 달 살기 여행을 떠났다.
김나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 제주살이의 가장 좋은 점은 아이들과 늘 함께인 점인데 또 가장 안 좋은 점은 아이들과 늘 함께인 점이다”라는 글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의 말에 누리꾼은 ‘무한 공감합니다!!! 어린이집도 안 가네요ㅎㅎㅎ’, ‘너무 행복해 보이는데 또 너무 안 행복해 보여요…ㅋㅋ’, ‘5학년만되도 한달살이 못 해요. 속이 터져서 ㅋㅋㅋㅋ ‘ 등의 댓글을 남기며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현재 김나영은 제주의 여유로운 나날을 공개하고 있다.
김나영이 제주 여행 중 방문한 곳은 어디일지 함께 살펴보자.





② 도민들 핫플레이스로 알려진 장소도 찾아










김나영은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월령포구에 방문했다.
김나영은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월령포구는 제주의 유명한 관광지는 아니지만 도민들 사이에서 여름철 스노쿨링 스팟으로 이름난 곳이다.









제주의 스노쿨링 스팟으로 유명한 판포포구와는 달리 조용한 곳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김나영은 아이들과 함께 제주의 에메랄드빛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기도 했다.
김나영은 수영복을 입은 채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풍겼다.





③ 제주 오름 방문한 사진 공개해









김나영은 아이들과 함께 새별오름에 방문했다.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새별오름은 서부의 대표적인 오름으로 손꼽힌다.
이곳은 경사가 약간 있으나 정상까지 약 30분 정도면 오를 수 있다.
새별오름 근처에는 성이시돌목장, 왕따나무가 있어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다.









김나영은 금악오름에도 방문했다. 금악오름은 한림읍에 위치한 오름으로 분화구를 중심으로 높은 두 개의 봉우리가 있다.
특히 금악오름은 산정화구호가 있는 제주의 몇 안 되는 오름으로 손꼽힌다.
정상에 오르면 그 어느 곳보다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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