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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로 출장 떠난 윤아가 제대로 먹고 왔다는 맛집 리스트

입력 2023-06-17 08:25:00


① 제주도로 출장 떠나 먹방찍은 윤아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윤아가 제주도로 출장을 떠나 제대로 먹고 왔다는 맛집을 공개했다.
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Yoona’s So Wonderful Day | 임윤아 오피셜’에 ‘융-로그. 오늘은 제대로 왕왕 먹는 휴차 날. 제주도 출장 브이로그'”라는 제목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아는 “오늘은 제주도에서 촬영을 하다가 휴차가 생겨서 먹으러 간다”라며 “저 여기(제주도) 와서 제대로 맛있게 먹지 못한 메뉴가 흑돼지 회다”라고 말했다.





② 흑돼지부터 카페까지 만족한 식사










이어 “원래는 돔베 고기를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점심시간을) 늦게 갖게 된 관계로 흑돼지를 먹으러 갈 거다”라고 전했다.
흑돼지를 먹으러 간 윤아가 선택한 곳은 ‘먹고정’이었다. 이곳에서 윤아는 땅콩 막걸리에 흑돼지, 김치찌개, 열무국수를 주문했다.
윤아는 “난 멜젓에 찍어 먹는 게 좋다”라고 말하며 흑돼지를 먹었다.









그는 “제대로 맛있게 먹었다. 진짜 맛있다. 딱이다”라는 말을 연발하며 먹성을 뽐냈다.
흑돼지를 다 먹은 윤아는 “커피도 먹고 싶긴 한데.. 커피 먹으러 가자”라고 말하며 카페 ‘중섭의 집’으로 향했다.
아이스 바닐라 라테를 주문한 윤아는 “이거 내 스타일이다”라며 감탄했다.





③ 새로운 드라마 ‘킹더랜드’로 컴백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윤아는 스태프들과 ‘못난이꽈배기’에 들려 꽈배기를 포장했다.
윤아는 찹쌀 꽈배기를 한 입 먹고 “완벽한 후식이었다. 배부르게 숙소 가는 길 행복 그 자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윤아는 오는 17일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 출연한다.









윤아는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킹호텔 인턴사원으로 입사해 뛰어난 실력과 철저한 노력으로 7년 만에 우수사원과 친절사원에 등극하며 호텔리어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 입성에 성공한 ‘천사랑’역을 맡았다.
‘킹더랜드’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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