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소녀장사’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의 윤은혜가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인들의 다이어트를 돕는 트레이너로 변신한 윤은혜는 도전자들에게 일주일 동안 2~2.5kg 감량을 보장한다고 자신하며, 자신이 고안한 10일짜리 다이어트 프로그램 수칙을 설명했습니다.
본격적인 다이어트 시작 전에 하루 정도의 금식을 권하며, 식단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는데요. 무엇보다도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습니다.
간헐적 단식을 유지하기 위해서 음료도 최대한 멀리하라고 전했는데요.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기 위해 당질은 무조건 피해야하며, 공복시간과 식사시간의 간격을 12:12로 꾸준히 지켜나가야 한다고 일렀습니다.
또 윤은혜는 물을 얼마나 마시느냐에 따라서도 살이 빠지는 속도가 완전히 달라진다며, 하루 2.5L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또한 윤은혜는 하루에 운동 30분, 7시간의 수면 시간을 지키는게 좋다고 조언했는데요.
또한 다이어트 과정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동그라미, 세모, 엑스를 그려넣을 표를 건네며, 7시간 수면 외엔 모두 지켜야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후 인바디를 재고 본격적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한 도전자들은 하루 만에 2kg가 빠졌다는 놀라운 소식을 전했는데요. 인바디 결과 체지방만 2kg빠졌다며 다음편을 예고했습니다.
하루만에 2kg을 뺀 다이어트 비법이 10일 후엔 어떤 결과를 만들어냈을지 궁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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