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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이것’ 잘못 들고 갔다간 징역 10년형 선고받을 수 있는 국가

입력 2024-05-02 08: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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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중 실수로 잘못 들고 갔다가 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문화가 다른 만큼 국가마다 법이 다르기 때문에 여행 전 꼭 확인해야 하는 사항인데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dailymail





튀르키예는 자국의 유적 보호에 굉장히 엄격한 국가입니다. 돌멩이 한 개라도 함부로 가져와서는 안 되는데요. 이런 지역에서 발견되는 돌이 고대 유물로 지정되어 값을 매길 수 없기 때문이죠. 이를 위반할 시에는 최대 10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터키에서 휴가를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가려 했었던 한 여행객은 안탈리아 해변에서 돌 때문에 수감된 사례가 있습니다. 당시 아들이 기념 삼아 주어 온 돌이 세관 직원에게 발각됐는데요. 그의 아버지는 아들이 훔친 돌 때문에 4주간 수감됐죠.





실제로 튀르키예에서는 기념으로 가져온 돌 한 개 때문에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출처 : news.sky




튀르키예에선 돌 반출이 금지됐다면 독일에선 감자를 반입할 수 없습니다. 유럽 여행을 할 때 다른 나라에서 저렴하게 파는 감자를 사서 독일로 가져갈 수 없는 것인데요. 이는 ‘감자 둘레 썩음병’의 확산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감자 둘레 썩음병 (Ring Rot) 은 1905년에 독일에서 처음 등장했습니다. ‘Corynebacterium’ 라는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인데요. 씨감자 절단과 파종작업 중에 주로 전염됩니다. 병이 발견된 밭의 감자는 모두 폐기해야 할 정도이죠.





출처 : ebay




중국은 1949년 이전에 주조된 모든 동전의 국외 유출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행운의 표식’으로 여기는 동전은 함부로 세공할 수 없는데요. 또한 장식품으로의 판매가 금지됩니다. 중국과 같이 튀르키예에서도 고대 동전의 유출을 금지하고 있죠. 중국과 튀르키예 두 나라 모두 동전 유출 적발 시에 벌금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





출처 : bbc




이탈리아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인 사르데냐섬은 ‘모래 도둑과의 전쟁’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부부가 섬의 백사장 모래 40kg을 반출하려다가 적발되기도 했는데요. 기념품으로 모래를 채취한 것뿐이지 위법인 줄 몰랐다고 해명했지만 징역 6년 형에 처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출처 : dailymail




현지의 법에 따라 모래나 자갈을 반출하면 3000유로의 벌금을 부여하거나 최고 6년의 징역형을 선고할 수 있는데요. 이탈리아는 사라져가는 모래사장을 지키기 위해 이 지역에서는 각국의 언어로 모래 반출이 불법이라는 사실을 각국의 언어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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