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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시간씩 운동하며 카리스마
유지하는 배우 진서연

독보적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배우 진서연이 KBS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신입 편셰프로 등장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168cm에 48kg의 늘씬한 몸을 자랑하는 진서연. 어쩐지 먹는 것에는 큰 흥미가 없을 것 같지만 식탐이 매우 많은 편이라고 하는데요. 임신할 때 정말 편하게 먹었더니 28kg까지 쪘다고 합니다.

대신 실컷 먹고 운동을 한다는 그녀는 촬영이 없는 기간에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4시간씩 운동하며, 작품 촬영 중에는 48~49kg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자신만의 건강한 운동과 식사 루틴으로 항상 유지하고 있는 진서연. 지난해 자신의 SNS에 배부르게 먹으면서도 28kg 감량할 수 있는 다이어트 식단과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한 바 있었지요.

매일 4시간의 시간을 운동에 투자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요. 아침에 운동이 가기 싫다는 들 때면 자기 전에 아예 운동복을 입고 자며, 무조건 운동을 나갈 환경을 세팅해 둔다는 진서연.

이토록 철저한 자기 관리가 있기 때문에 멋진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요. 하지만 이러한 투자가 절대 쉬운 일이 아닌지라 감탄을 절로 불러일으키는 진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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