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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보고 충격받아 10kg 감량하더니 원톱된 걸그룹 멤버

입력 2023-09-06 18:30:00


혼다 히토미




걸그룹 아이즈원의 멤버였던 혼다 히토미가 일본 방송에서 자신의 다이어트 이야기를 털어놓은 것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아이즈원





혼다 히토미는 일본의 유명 걸그룹 AKB48 팀8의 멤버이자 아이즈원의 멤버로 활동을 하다가 팀 활동 종료 후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 활동하고 있는데요.





혼다 히토미




지난해 히토미의 팬계정인 ‘딸기히토미’에 올라온 2021년 일본 현지의 한 방송영상 조회수가 332만 회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콘쿠라베(딸기히토미)




영상 속 히토미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출연진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는데요. “한국에 가기 전에는 엄청 통통했다”며 “다른 걸그룹 분들이 엄청 마르고 몸이 예뻐서 그걸 보고 충격을 받아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혔습니다.





혼다 히토미




그리고 “주 2~3회 헬스장이나 필라테스를 다니면서 자세교정을 받았다”며 한국에서 필라테스가 유행이라는 사실도 설명했습니다.





혼다 히토미




이에 대해 국내 누리꾼들은 “아이즈원 멤버들 다 말랐었지”, “장원영하고 같은 그룹이었으니 더 그랬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혼다 히토미




혼다 히토미는 아이즈원 활동 후 일본으로 돌아가 AKB48로 복귀했는데요. 복귀 후, 전과 다른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명실상부 팀의 센터로 일본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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