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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선수였는데 너무 예뻐서 6000:1로 공채 대상 탔다는 여배우

입력 2023-08-31 11:40:00


1996년 MBC 공채 탤런트 출신인 배우 김세아. 당시 6000:1 이라는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대상에 입상하게 되는데요.










화려한 외모로 데뷔와 동시에 화장품 모델이 되는가 하면, 데뷔작인 ‘사랑한다면’에서 심은하의 여동생 역할을 맡으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밥은 먹고 다니냐?




원래는 중학교 시절부터 시작한 리듬체조 선수로 활약했었다는 김세아. 대학 역시 전공을 살려 세종대학교 체육학과에 입학하게 되는데요.









당시 MBC 수석 안무가였던 선생님의 추천으로 신인 탤런트 선발대회에 응시한 것이라구요. 김세아는 말 그대로 하루아침에 스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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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데뷔 초에는 연기경력이 전무하다보니 많은 선배들을 고생시켰다는 김세아. 이후 다양한 작품에 조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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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활동으로 배우로서 연기력을 입증받은 김세아. 2010년대에 들어서부터는 활동이 점점 줄어들더니 2016년작인 ‘몬스터’ 이후로는 작품활동을 이어오지 않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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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을 통해 필라테스 강사로 활약중인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1973년 생으로 올해로 50대가 되었지만 꾸준한 관리 덕분인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였는데요.





밥은 먹고 다니냐?




취미로 시작한 필라테스에 그만 푹 빠져 버렸다고 합니다. 그간 방송에서 좀처럼 모습을 보기가 어려웠던 김세아, 곧 작품으로 다시 만나 볼 수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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