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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오래된 단독주택을 증축, 리모델링해 만든 밝고 화사한 ‘내추럴 모던 하우스’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 위치한 110m²(33평) 크기의 이 집은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실용적이고 세련된 주거 공간으로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화이트 컬러로 깨끗하게 마감된 실내에 테라조 플로어를 시공해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1층 메인 공간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이 오픈된 공동생활공간으로, 개폐가 쉽고 간편한 폴딩 도어를 설치해 채광, 환기, 통풍이 원활한 밝고 쾌적한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흰 벽돌로 만든 난로 받침대 위에 놓인 주철 난로가 아늑함을 더한 거실의 경우 흰 벽돌을 활용해 만든 벤치형 소파와 라운지체어, 미니 커피 테이블, 러그 등의 감각적인 조화로 아름다운 쇼룸을 연상시키는 스타일리시한 거실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대리석 카운터 탑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견고한 우드 싱크대와 선반, 아일랜드 조리대, 키큰장으로 깔끔하게 구성된 상부장 없는 주방은 작은 공간을 예쁘게 활용한 세련된 화이트 우드 키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마르셀 브로이어 : Marcel Breuer’가 디자인한 <세스카 체어: Cesca Chair>가 놓인 우드 다이닝 테이블이 자리하고 있는 오픈 다이닝룸은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내추럴한 홈 카페 겸 레스토랑으로 디자인되어 일상의 여유와 만족을 더하고 있다.


낮에는 파란 하늘을, 밤에는 반짝이는 별을 감상할 수 있는 천장 창문이 공간의 매력을 더하고 있는 서재 겸 홈 오피스에는 심플한 디자인의 원목 빌트인 가구를 공간에 맞춰 깔끔하게 배치해 집에서도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멋진 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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