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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결혼 11년 차 전업주부 jua_nanny입니다. 신랑, 저, 두 아이가 살고 있는 집이라는 의미의 ‘넷이사는집’이라는, SNS를 운영하고 있어요!
저는 집을 꾸미고 가꾸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데요. ‘집’에 대한 저의 애정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생각해보면, 아마 잦은 이사가 그 원인이었던 것 같아요.
군인인 남편의 직업 특성상 이사를 자주 다녀야 했고, 그럴 때마다 공허함을 느끼는 경우가 잦았어요. 그 쓸쓸함을 집에 애정을 주고 가꾸며 풀어냈답니다.

지금 사는 집은 26년 된 18평 아파트에요. 관사는 원래 배정되는 방식이라, 집을 고를 기회가 없는데 이번에는 운이 좋아서 몇 개의 집을 둘러보고 택할 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만나게 된 이 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오래되었지만 비교적 장판과 벽지가 깔끔하다’라는 점이었어요.
이 집의 구조는 방 3개와 거실 그리고 주방이랍니다.

넓진 않지만 깔끔했던 이 집에서도 거슬렸던 것 몇 가지는 바로, 천장 몰딩과 문짝들 그리고 초록색 현관문이었어요. 이 부분 부분이 모여 집을 더욱 답답하고 좁아 보이게 만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가구를 들여놓기 전, 남편과 함께 셀프 페인팅으로 천장 몰딩과 문짝들을 칠했답니다. 10만 원 정도 들었던 것 같아요.
힘은 들었지만, 이 정도 변화와 노력만으로 깨끗하고 환해진 집을 보며 뿌듯했어요. 여러분도 작은 부분 부분에 공을 들여, 더 멋진 인테리어 결과를 만나보시길 추천드려요!
집의 컨셉 : 우드와 조화

이 집의 인테리어 포인트는 <우드와 조화>에요.
짙은 월넛 가구와 밝은 우드 톤이 조화를 이루고 내추럴한 라탄이 어우러져서 우드 톤 특유의 멋과 아늑함이 공간을 꾸미고 있답니다. 그 외로는 빈티지한 조명과 오브제 등을 활용했어요.
그럼 이제부터 거실부터 침실까지, 저희 집을 한 번 찬찬히 소개드려 볼게요. 재미있게 봐주세요!
거실 : 소통과 만남의 공간

먼저 거실입니다!
거실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가구는 바로 ‘식탁’이에요. 이 식탁에서 가족끼리 식사도 하고, 디저트도 먹고, 하루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보낸답니다. 온 가족의 접선 장소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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