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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와 우드를 감각적으로 활용한 우아하고 세련된 복층 아파트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92m²(28평) 크기의 이 집은 정갈한 미니멀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집주인을 위해 섬세하게 디자인된 주거공간으로, 화이트 컬러로 깨끗하게 마감된 실내에 시멘트 플로어를 시공해 차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거실, 식당, 주방이 자연스럽게 오픈된 메인 공간은 높은 층고와 개방적인 구조로 인해 실제 면적보다 훨씬 더 넓게 느껴지는 공동생활공간으로, 전면에 설치된 대형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자연채광으로 밝고 쾌적한 공간이 유지되고 있다.


심플한 디자인의 대형 원목 선반장을 설치해 특별한 공간감을 선보이고 있는 거실에는 소파, 라운지체어, 티 테이블, 조명을 단정하게 배치한 후, 액자, 오브제, 화초 등으로 포인트를 줘 평수와 상관없이 다양한 거실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세련된 미니멀 인테리어를 보여주고 있다.


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만들어진 오픈 주방의 경우 상부장을 생략하고 선반과 하부장, 주방 가전들을 깔끔하게 설치해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공간 구성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키친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우드 다이닝 테이블과 우드 다이닝 체어, 펜던트 조명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식당은 멋스러운 홈 카페 스타일로 디자인되어 편안한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다이닝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화이트 컬러로 코팅된 튼튼한 철제 타공판으로 제작된 난간과 유리 창호가 설치된 복층은 원활한 채광은 물론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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