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꾸미기

【홈스타일링】 추운 겨울, 따스함이 배가 되도록 집꾸미기

입력 2023-09-24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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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꾸미기. @ggumigi

공간출처. @by.kyeong_






거제도에 살고 있는 신혼부부입니다. 남편의 직장 때문에 결혼을 하면서 거제도에 내려와 살게 된 지 5년이 다 되어가네요.




(직접 만든 인테리어 소품)


저는 본업은 주부이지만, 마크라메와 초를 취미로 만들고 공유하고 있어요. 그래서 집안 곳곳에 직접 만든 마크라메소품들이 많아요.


(도면)
(도면)

새 아파트로 입주했기 때문에 따로 시공한 부분은 없었어요. 오로지 가구와 소품으로만 집을 꾸미고 있습니다.




생활패턴에 맞춰 가구 이동하기



여름의 거실 모습이에요. 이 때는 TV와 소파를 마주보게 배치했어요.



전체적인 컬러는 베이지톤으로 잡고 소파를 더쿼이즈 컬러로 선택해 포인트를 주었어요. 소파는 디자인이 깔끔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쿠션감이 좋아서 누워지내는 시간이 많을 정도로 편하답니다.



최근 저희 집의 거실 모습이에요. 저희의 생활패턴에 맞게 가구배치에 변화를 주었어요.



날이 추워지면서 소파보다는 따뜻한 온수매트를 깔고 바닥에 앉는 게 더 좋더라구요.



그래서 소파를 창가쪽으로 옮겨 구조를 바꿔봤어요. 바닥에는 여름에 썼던 러그보다는 좀 더 두꺼운 카페트를 깔아 따뜻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면적이 넓어서 보온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거실 한 켠에는 식물들을 가득 넣은 정원느낌을 내고 싶었는데 식물을 잘 못 키워서 포기했어요. 대신 직접 만든 마크라메와 라탄, 프리저브드 식물들을 곳곳에 배치했어요.



심플하고 따뜻한 느낌을 좋아해요. 레이스나 패턴이 들어간 패브릭은 빈티지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것 같아요.



소파 옆 플로어 스탠드는 빈티지 제품인데, 조명부분에 직접 뜬 마크라메를 씌어주었어요. 초보 때 만든 작품인데 처음으로 만들었다는 의미가 있어 지금까지 쭉 함께 하고 있어요.



저는 밤시간의 저희 집이 참 좋아요. 저녁이 되면 노란빛의 조명만 켜두고 아늑한 분위기를 즐기고 있어요.




셀프 페인팅으로 포인트주기



시공없이 새 아파트로 들어오면서, 집을 좀 꾸며볼까 생각하며 고민했던 곳이 주방, 식탁이 있는 곳이었어요. 밋밋한 하얀 벽을 어두운 색으로 페인팅하고 조명을 교체하는 게 제 목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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