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울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8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시민 안전을 향한 힘찬 비행! 울산119'를 주제로 '제5회 울산시장배 드론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드론 운용 기술을 향상하고, 시민들에게 드론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학생과 일반 시민, 공공기관 관계자 등 15개 기관에서 100여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소방드론 시연과 개회 축하 세리머니에 이어 학생부, 일반부, 공공기관부 등 3개 부문에서 4개 종목 경기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 종목은 팝드론 경기(배틀), 드론 장애물 달리기(레이싱), 붕괴건물 인명 수색, 화학물질 정보탐색 등이다.
소방본부는 이날 대회를 통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임무 수행에 초점을 맞춰 드론 활용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붕괴 건물에서 사람을 찾고 화학물질 정보를 탐색하는 경기를 통해 소방드론이 재난 현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생생히 전달할 방침이다.
대회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드론을 조종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울산형 도심항공교통(UAM)과 소방특화 고중량 드론을 비롯한 첨단 드론을 구경할 수 있는 전시 등 부대행사가 열린다.
hkm@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