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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27% 증가한 1천715억원…수출 비중 48%

[파마리서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파마리서치[214450]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62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1천71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6.7% 증가했다. 순이익은 302억원으로 40.5% 줄었다.
3분기 매출 중 해외 수출 비중은 약 48%까지 확대됐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화장품 매출은 620억원이다.
이 가운데 수출이 421억원으로 92%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주요국에서 직전 분기 대비 50%대 성장률을 보였고 일본과 중국에서도 성장했다.
미국 시장에서는 세포라 입점 확대와 코스트코 론칭 등을 통해 유통망을 넓혔다.
국내 화장품 매출은 신규 유통 채널 효과가 더해져 50% 증가한 199억원을 기록했다.
의료기기 수출은 53% 증가한 약 300억원이다.
유럽 진출 첫 해 프랑스에서 높은 실적을 유지했고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체코 등에서도 리쥬란 수요가 확대됐다.
파마리서치는 4분기에도 글로벌 유통망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화장품은 동남아 채널을 확장하고 아랍에미리트(UAE)를 필두로 중동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의료기기는 아르헨티나, 칠레 등 남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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