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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떡볶이 등 구성…망고빙수도 선봬

[소노인터내셔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소노인터내셔널은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에서 운영하는 소노호텔앤리조트의 12개 호텔에서 '한국의 맛'을 주제로 한 한식 메뉴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메뉴는 비빔밥, 김밥, 부침개, 떡볶이 등으로 구성됐으며, 일부 호텔에서는 망고빙수 등 디저트도 함께 선보인다.
태국의 크로스 바이브 방콕 스리나카린과 루멘 방콕 스리나카린에서는 조식 뷔페에 '비빔밥 스테이션'을 마련해 고객이 원하는 고명을 골라 비빔밥을 만들어 먹도록 구성했다.
인도네시아의 소노벨 발리 레기안의 셰프스 테이블 레스토랑에서는 불고기와 한국식 치킨, 라면을 즐길 수 있다.
한식 메뉴는 향후 아시아 지역의 다른 호텔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소노인터내셔널이 세계 무대로 영역을 넓혀 나가는 만큼,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다채로운 미식과 환대가 어우러진 K-하스피탈리티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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