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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동구 황금동 일대 정전…3시간 만에 복구

입력 2026-11-05 20: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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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연합뉴스TV 제공]


(전남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5일 오후 5시 23분께 전남광주 동구 황금동 상가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일대 상가의 전력 공급이 끊겼다가 약 3시간 만인 오후 8시 10분께 복구됐다.


정전은 황금동 한 상가의 간판에서 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면서 지상 변압기의 보호장치가 작동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보호장치는 화재로 인한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전력 공급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장치로, 자체의 고장이나 결함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정전이 발생한 구역에는 아파트 단지나 주택은 없다고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설명했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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