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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프로젝트' 음악, 오케스트라로…내년 2월 서울 공연

입력 2026-11-05 09: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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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KBS홀서 개최…'동방화영총·동방문화첩' 연주




동방프로젝트 오케스트라 콘서트

[아티브사운드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일본의 전설적인 1인 제작 게임 시리즈 '동방프로젝트' 오케스트라 콘서트가 내년 2월 서울에서 열린다.


미디어 사운드 프로덕션 아티브사운드와 게임·서브컬처 음악 제작사 플래직은 '동방프로젝트 오케스트라 콘서트 2027'을 내년 2월 13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동방프로젝트는 ZUN(본명 오타 준야)의 1인 제작 서클 '상하이 앨리스 환악단'이 1996년 처음 선보인 슈팅 게임 시리즈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특유의 음악을 바탕으로 30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팬들의 2차 창작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1부는 '동방화영총', 2부는 '동방문화첩' 음악을 주제로 열린다.


지휘는 플래직의 예술감독이자 대표인 진솔이 직접 맡으며, 플래직 심포니 오케스트라 & 밴드가 연주한다.


티켓 예매는 오는 26일 목요일 오후 8시 NOL 티켓에서 시작한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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