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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삼성E&A는 이달 2∼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에너지 행사 '아디펙(ADIPEC)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삼성E&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위기 속 성과: 새로운 시대의 에너지 시스템'을 주제로 열린 올해 행사에는 각국 정부, 기업, 학계 등 각계 에너지 분야 전문가 등 24만명이 참석했다.
삼성E&A는 2016년부터 아디펙 스폰서로 참가했으며 2024년부터는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 규모를 확대해 주요 마케팅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에는 '에너지 현실주의: 지속성, 다양성, 신속한 실행'을 주제로 부스를 꾸리고 인공지능(AI), 수행 혁신, 안전 등 다양한 에너지 해법과 신기술을 선보였다고 삼성E&A는 전했다.
삼성E&A는 올해 2천300여개 참가사 중 16개사만 선정된 '임팩트 챔피언'으로 뽑혔다.
삼성E&A 관계자는 "글로벌 에너지 행사는 발주처와 파트너사를 직접 만나 신뢰를 쌓고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중요한 무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pul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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